Special clinic of Mediram

특수클리닉

혈액중에 떠다니는 암세포를 찾을 수 있는 검사

CTC, cfDNA 검사

항암,방사선 치료 모두 끝났지만, 재발이나 전이가 걱정되는 분들.

MRI에 잡히는 2mm이상의 종양은 10만개 이상의 암세포 덩어리입니다.
암이 생길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관심받는
CTC검사, cfDNA검사

전세계의 연구와 관심이 혈액으로 암세포를 검출하는 액체생검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혈액 10ml정도로 암세포를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차세대 검진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Circulating Tumor Cell

CTC검사는 무엇인가?

혈액 중에 떠다니는 암세포가 있는지 찾아내는 액체생검 기술입니다.
원발 부위로부터 떨어져 나와 혈액 내에서 순환하는 단일암세포(single CTC)와
덩어리암세포(clusterd CTC)를 검출합니다.
MRI에 보일정도가 되면 이미 암세포가 수십만개 이상 뭉쳐져 있습니다.
CTC는 MRI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 수준에서도 미리 검출이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전세계 최신 연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CTC검사는, MRI보다
훨씬 작은 암세포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MRI로 검출가능한
최소 크기

(2mm에 있는 200만개 암세포덩어리)

CTC로 검출 가능한 암세포 단위

왜 혈액중에 떠다니는 암세포를
찾는 것이 중요한가?

혈액 10ml내에 암세포가 어느정도 있는가를 통해 전이에 대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암이있는 원발부위에서
암세포가 떨어져나옴

혈액을 통해
이동

다른 장기에
붙어서 자람

Cell-Free DNA

cfDNA검사는 무엇인가?

세포 밖의 혈액이나 체액에 존재하는 짧은 DNA 조각을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정상적인 세포가 사멸하는 과정과 암세포가 사멸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DNA 조각의 길이가 다른 것을 이용해 암세포가 얼만큼
존재하는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CTC검사와 cfDNA검사의 차이

CTC검사

  • 암 세포 자체를 검출
  • cfDNA보다 전이가능성을 더 잘 예측
  • 살아있는 암세포를 분석하는 것이라 종양세포의 특성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음

cfDNA검사

  • 암세포에서 나온 DNA조각을 검출
  • CTC보다 암세포가 존재할 가능성을 더 잘 예측
  • 검출과 분석이 더 쉬움

혈액 10ml로 이 2개 검사를
모두 할 수 있습니다.

CTC검사 양성

전이 가능성 의심

cfDNA 검사 양성

암 재발 가능성 의심

CT, MRI 등 검사

암 발견 시

표준치료 시작

암 발견되지 않을 시

  • 미세암 가능성으로 판정하고
    메디람 면역치료 시작
  • 면역치료 40종 中 환자 상태에 맞는 필요처치 선택적용

CTC 와 cfDNA 검사 연구 소개

4기 유방암 환자, CTC검사에서 발견된
암세포수에 따라 생존율 차이가 2배이상

4기 유방암환자의 혈중 CTC 개수를 5개 이상 그룹과 5개 이하 그룹으로 나누어 생존률을 분석한 결과,
5개 이상 그룹의 평균 생존률이 10.9개월인 반면 5개 이하 그룹의 평균 생존률은 21.9개월로 2배 이상 높은 생존률을 보였습니다.

CTC와 cfDNA 검사
결과지 예시

클릭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CTC검사 결과지 예시

  • cfDNA검사 결과지 예시

우리가 반드시 지키는 10대 원칙

  1. 하나,
    표준치료(수술/항암/방사선)를
    중도탈락 없이 잘 받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한다.
  2. 둘,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면역증진,
    그 중에서도 T세포 활성에
    집중한다
  3. 셋,
    수술/항암/방사선
    치료에 따른 후유증이 남지
    않게 조기에 치료한다.
  4. 넷,
    암 유전자의 후성유전학적
    스위치를 조절하여,
    전이와 재발을 막는다.
  5. 다섯,
    전이,재발을 막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통합치료를 반드시 결합한다
  6. 여섯,
    치료의 프로토콜은
    연구논문, 공인된 학회의
    기준을 따른다.
  7. 일곱,
    보조요법 중
    근거가 희박하거나,
    부작용이 클 수 있는 것들은
    하지 않는다.
  8. 여덟,
    환자가 치료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충분한 교육을 한다.
  9. 아홉,
    장내세균총이 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장내세균 종
    다양성을 갖추기 위한
    치료를 한다.
  10. 열,
    먹는 것이 내 몸을
    이루기 때문에
    병원식사를 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