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ram Health Column

메디람 건강칼럼

췌장암요양병원 한방병원에서 담도 스텐트 환자가 살필 신호 요양병원 안내 2026. 10. 19

황달이 다시 보일 때, 열과 오한이 날 때, 식사와 소화효소까지 검수자 : 김지호 대표원장

췌장암은 췌장 머리 쪽에 생기면 바로 옆을 지나는 담관(쓸개즙이 내려가는 관)을 눌러 황달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술이나 항암 전후로 담관에 가는 관(스텐트)을 넣고 치료를 이어 가는 분이 적지 않고, 췌장암요양병원 한방병원을 알아보는 분들도 "스텐트가 있는데 입원 중에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를 많이 묻습니다.

이 글은 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의 췌장암 환자 안내를 바탕으로, 담도 스텐트를 넣은 뒤 살필 신호와 바로 알려야 할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스텐트 종류와 교체 시기는 시술한 병원의 판단이 기준입니다.

병실에서 원장과 간호사가 췌장암 치료 중인 환자의 눈 흰자위 색과 컨디션을 살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황달은 담관이 막혔다는 신호입니다

눈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소변이 진해지며 변 색이 흐려지면 담관이 막혀 쓸개즙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영국 암연구소는 이 밖에도 피부 가려움, 메스꺼움, 기운 없음, 식욕 저하,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차는 느낌을 담관 막힘 증상으로 꼽습니다(Cancer Research UK, Surgery and stents to relieve symptoms).

피부색이 어두운 편이면 피부보다 눈 흰자위에서 먼저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가려움은 황달이 눈에 띄기 전에 먼저 나타나기도 하므로, 밤에 유난히 긁는다면 함께 적어 둡니다.

스텐트는 내시경이나 피부를 통해 넣고, 하루이틀 안에 효과가 보입니다

담도 스텐트는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된 작은 관으로, 대부분 입으로 내시경을 넣는 ERCP(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로 넣고 일부는 피부와 간을 지나 바늘로 넣는 PTC(경피 경간 담도 조영술)로 넣습니다.
영국 암연구소에 따르면 두 방법 모두 시술 약 6시간 전부터 먹고 마시지 않으며, 진정제를 맞고 시술한 뒤 하룻밤 입원하기도 합니다.

시술 뒤 안내 내용 (Cancer Research UK)
1~2일 쓸개즙이 다시 흐르면서 황달이 나아지기 시작합니다.
며칠간 장에 있던 균이 스텐트를 타고 담관으로 올라가는 감염을 막으려고 항생제를 먹기도 합니다.
퇴원 뒤 황달 때문에 넣었다면 빌리루빈(황달 수치) 피검사로 회복을 확인합니다.
몇 달 뒤 스텐트가 막힐 수 있으며, 필요하면 같은 방법으로 교체합니다.

원장이 약제실 선반에서 스텐트 시술 뒤 처방된 항생제와 복용 약을 하나씩 확인하는 모습

스텐트를 넣은 뒤 열과 오한이 나면 바로 알립니다

스텐트가 있는 상태에서 고열과 오한이 생기면 담관 감염일 수 있어, 영국 암연구소는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하고 필요하면 입원해 정맥 항생제를 맞으라고 안내합니다.
항암 중이라면 호중구가 줄어 생기는 감염과도 겹칠 수 있으므로, 해열제를 먹기 전에 체온과 시각을 적어 먼저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암 중 열이 날 때의 기준은 호중구 수치 칼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담도 스텐트 후 바로 알릴 변화 요약: 열과 오한, 눈과 피부가 다시 노랗게 변함, 흰 변과 진한 소변

스텐트를 넣고 한동안 괜찮다가 눈이 다시 노래지거나 변 색이 흐려지면 스텐트가 막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시술한 병원에 알립니다.
스텐트로 해결되지 않으면 막힌 담관 위쪽을 소장에 바로 잇는 우회 수술을 논의하기도 합니다.

메디람 유튜브 영상에서 의료진이 항암·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 목록을 화면에 띄워 설명하는 장면

식사는 조금씩 자주, 처방받은 소화효소와 함께 드십니다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음식을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해 먹어도 체중이 빠질 수 있어, 영국 암연구소는 췌장 효소 보충제(PERT)를 처방받아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을 기본으로 안내합니다(Cancer Research UK, Controlling symptoms).
하루 여러 번 적은 양을 나눠 먹고, 식사 직전에는 물을 많이 마셔 배를 채우지 않으며, 체중이 걱정되면 고열량 음료를 의료진과 상의해 보충합니다.

밥과 나물, 두부 된장국, 생선 반찬을 작은 그릇에 나눠 담아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차린 메디람한방병원 식사

기름진 변이나 설사가 효소 부족 신호인지는 췌장암 수술 후 기름진 변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치료 단계별 식사 차림은 메디람한방병원 식사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입원을 알아볼 때는 밤에 열이 날 때의 대응부터 물어보세요

스텐트가 있는 췌장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열·황달 변화가 생겼을 때 치료 병원으로 빨리 이어지는 연락 체계입니다.
입원 전에는 밤에 열이 나면 누가 확인하고 시술 병원과 어떻게 연락하는지, 빌리루빈 피검사와 외래 날짜에 맞춰 오갈 수 있는지, 소화효소 복용 시간을 식사에 맞춰 챙겨 주는지를 확인합니다.
입원 시기를 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암요양병원 한방병원 입원 시기 칼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은 췌장암 치료 중인 환자의 식사, 체중, 체온과 증상 기록을 암 클리닉에서 함께 살핍니다.
이러한 관리는 단독으로 암을 치료하지 않고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스텐트 교체와 항암 일정은 치료 병원 의료진이 정합니다.
증상과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궁금한 점은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고, 입원 일정이 궁금하다면 상담 페이지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췌장암 치료 중 관리 이야기를 담은 메디람한방병원 유튜브 채널로 가는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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