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캘린더 만들기부터 식사 챙기기까지 검수자 : 김지호 대표원장
유방암항암치료, 가족이 곁에서 도울 수 있는 것들
유방암항암치료가 시작되면 환자분뿐 아니라 가족도 무엇을 도와야 할지 막막해지실 텐데요.
오늘은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가족이 곁에서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투여일, 혈액검사일,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를 미리 달력에 표시해 두면 일정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시기를 미리 알아두면 외출이나 방문객 일정도 조율하기 쉽습니다.

입맛이 없는 시기에는 한 끼를 푸짐하게 준비하기보다, 조금씩 여러 번 드실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냄새가 강한 조리법은 피하고, 살코기·생선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부드럽게 조리해 보세요.

| 증상 | 대응 |
|---|---|
| 38도 이상 발열 | 즉시 병원 연락 |
| 심한 구토·설사 | 탈수 위험, 병원 확인 필요 |
| 평소와 다른 무기력함 | 가볍게 넘기지 말고 알리기 |

탈모는 약제에 따라 나타날 수 있으며, 가발이나 모자를 미리 함께 준비해 두면 막상 그 순간이 왔을 때 당황을 덜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항암제 용량 조절이나 일정 변경은 반드시 담당 종양내과 의료진과 상의해야 하며, 가족이 임의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은 유방암항암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이 치료 사이 체력과 영양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양·한방 의료진이 협진해 상담해 드립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은 암을 단독으로 치료하지 않으며, 대학병원의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Q. 가족이 음식을 대신 만들어 줘도 되나요?
네, 위생을 지켜 조리한 음식이라면 가족이 준비해 주셔도 좋습니다.
Q. 진료에 가족이 함께 들어가도 되나요?
병원마다 다르므로 미리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 많은 경우 동행이 가능합니다.
Q. 방문객을 어떻게 안내해야 하나요?
백혈구 수치가 낮은 시기에는 감염 증상이 있는 분의 방문을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가족도 지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보호자 본인의 휴식도 중요하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시길 권합니다.
유방암항암치료 기간에는 일정 관리와 식사 준비, 이상 증상 확인이 가족이 할 수 있는 큰 도움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구체적인 관리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메디람한방병원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